고양이윈도우 구매평 많은 제품 탑 순위20
냥냥이들 잘 올라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튼튼해요

하나삿엇는데ㅡ잘올라가길래하나더샀는데ㅡ핑크색도이쁘네요
얹어지는부분은덜렁거려테잎으로붙였더니역시단단해야해요.
잘올라가줘서좋음
설명서첨엔햇갈리네요
기대이상으로 튼튼하네요.
가끔 올라 가기는 하지만....
냥이가 잘 안올라간다는...
굿
판이 커서 냥이들이 편하게 쉴수있을거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큐방이 유리창에 잘 붙어서 좋네요?

튼튼하네요. 좋아라합니다
물건 배송이 느렸지만 잘받앗어요

원래 사용하던 거라서 샀어요.
내부 부속이 제대로 들어있는지 확인 잘 해보고 사세요.
튼튼하고 좋아요~~
스트릿출신이라 그런지 거리낌 없이 잘 사용했어용 설치도 쉽고 가격도 저렴해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
5.5키로 성묘도 잘올라가 있어요.튼튼한것 같아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우리 고양이 좋아하네요 ㅎ
저렴해서 좋은데 아직 고양이가 잘 이용은 안하네요.
진즉사줄걸 그랬어요 올라가서 잘자요
내가 옆에있어야만 앉아있네요 제품을 직접보니 가격에비해 조잡하네요
정말 좋습니다만 단점이 하나있어요
올라가서 안내려옴 절대

비오면 빗방울 떨어지는 거 구경두 하구 잠두 여기서만 자고 냥이가 넘 좋아해요 기존 해먹 주변에 설치해 줬더니 왔다 갔다 잘 놀아요~뽁뽁이두 튼튼해요
내려오질 않아요; 그냥 여기서 삽니다
지난해 구매한 같은 가격의 재품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네요.
원단은 너무 축축 쳐져서 고양이가 올라섰다가 불편해 하길래 얇은 방석 깔아줬어요.
사진보면 고양이가 발 디뎌서 움푹 들어간 곳이 원상복구 안돼요.(상세페이지 사진 원단과 다른듯)
봉은 잘 안맞아서 겨우겨우 끼워 맞췄는데 잘못끼워서 빼내는것도 힘들었어요. ㅜㅜ
큐방도 자꾸 떨어져서 끓는물에 넣었다가 다시 붙였는데 하나는 여전히 잘 떨어지네요.
사진 앞쪽이 이번에 구매한거고 뒷쪽이 작년에 구매한건데 전에 산거는 원단도 텐션이 좋고 끈도 와이어라 얇고 튼튼해요. 여기 제품은 끈길이도 달라요.
유리창에 붙히려다가 매달아둿는데 애들이 좋아함

가격도 저렴하고
생각보다 튼튼하고
바람이 ?? 통해서 여름이 완젼 딱인 제품이예요 ㅋ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잘 붙어 있어요 ㅋ

매쉬천이라서 고양이가 누워 있으면 여름에 시원할것 같아요 처음 설치해 주고 적응을 위해 캣잎스프레이 뿌려 줬더니 아주 좋아하네요
생각보다 엄청 탄탄하고 튼튼해요 그리고 커요 ㅋㅋㅋ
그냥 고양이 한마리 올라갈정돈줄 알았는데 올라가고도 남네요 ㅎㅎ ,,, 뚱냥이라면 꽉찰거같아요

미끄러져서 계속 내려와요 다른 회사제품은 안떨어지는데요
아래꺼가 여기 회사제품
계속 떨어져서 짜증나서 못쓰고잇어요

바닥이 딱딱해서 인지
올려 놓으니금방 내려오고,
안 올라가네요.
푹신한게 싫은가봐요.
언제 올라갈지 기다려봐야 겠네요.

처음에는 안 올라갔는데
이제 좀컸다고 해볕이 따스한 오전에 올라가서
낮잠주무심ㅎ

딱 사진처럼 설치했는데 한번도 올라가지 않아요

가격대비 너무좋아요 잘쓸게요
상품은 만족하지만거이 아파트 배란다 창에만되는싸이즈일반창에는 달대가 없내용그리고 흡착이 별로조친안습니다한번씩 떨어져서 부치고있내요그래도 고양이가 한번씩 사용을해주니까 조킨하내용
아무리 싸도 이건 최악입니다
바로 떨어져요
너무 허접해요
조립은 잘했지만 유리에 붙이면 금방 떨어져요
버렸음
졸아요 접착력도 갠춘
그냥그래요 ~~~~~~
유리에 부착이 어려워요
계속 떨어져요
배송이 빨라서 좋았구요, 냄새는 좀 나긴 하는데, 저한테는 막 엄청 심하진 않았어요~ 근데 안에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보니, 이전에 산 윈도우 해먹보다 좀 내구성이 약해보이네요, 그래도 싸니까 막 쓰기 좋을 거 같아요,, 같이 온 장난감들이 더 만족스럽네요 ㅎㅎ 퀄리티 너 무 좋아용!! 많이 파세요~

압축이 잘 안돼서 떨어지면 어쩌나 했는데 압축판이 무쟈게 크고 힘이 세서 그럴 염려는 없네요. 사진에 제 주먹이랑 비교해놨어요. 프레임을 싸는 천에 찍찍이나 똑딱이가 있어야겠어요 올라 앉으면 홀라당 벗겨지더라구요. 저는 집에서 똑딱이를 달았어요.

저번에 쓰고 넘 튼튼해서 재주문함
박스는 조금 쭈글하지만
천에 냄새가 안나서
그냥 냄새 한번 빼고 주시나보다 함
가격도 저렴하고ㅎ
이걸로 집에 캣타워랑 연결해서
여기저기 다 올라갈수 있게 만듬
가로폭이 좀 더 좁은게 있었으면 더 좋앗을듯
사용할수 잇는데가 앵간해서 창문밖에 없음
떠 세로로도 꽤 많이 써야해서
전 위아래 두개쓰려고 x자로 교차했는데 이건 비추
걍 나온대로 쓰는게 젤 튼튼한듯

생각보다 넓고 튼튼하고 조립도 쉽고 좋네요. 장난감으로 유인하니 잘 올라가요. 일단 방 안쪽 창문에 하나 베란다쪽에 하나 해서 붙여 놨는데 울 냥님들중 한냥님이 잘 올라가네요. 햇살이 좋으니 잘 올라갈꺼라 믿습니다. 전 딱히 냄새는 못느꼈구요. 타 싸이트 보다 싸게 잘 샀습니다. 배송도 빠르구요. 원룸이시거나 공간 활용 어려우신분들께 적극 추전합니다.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ㅎㅎ 요기 판매자님 정말 저렴하게 판매 하시더라구요 ㅎ 전 이 해먹 4년정도 쓰고 잇는데 천이 헤져서 구입하려고 찾던중 발견햇어요 . 요게 보기엔 고급져보이진 안아도 . 한번 제대로 붙음 잘 안떨어지고 . 그동안 안떨어졋어요 .튼튼해요 .. 첨에 뽁뽁이를 제대로 붙임 4년되도록 안떨어져요 . 창문에 먼저 규격대로 맞춰 뽁뽁이만 붙여놓고 떨어지나안떨어지나 . 하루 정도 보다가 해먹 꽂으시면 애 떨어지는 일은 없어요 . 뽁뽁이 빳빳해서 잘 안붙으면 따뜻한물에 담궛다가 붙이면 잘되요 ㅎ 사진은 아직 교체 전 이구요 ㅎ

설치 방법 설명서 없이 도착해서 느낌대로 조립 후 창문에 잘 붙였는데, 다행히도 울 냥이가 관심보였고, 담요까지 깔아줬더니 식빵 굽는 자세로 앉아 있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뚜둑하면서 고양이가 밑으로 떨어졌어요…. 당황해서 저희 둘 다 해먹을 쳐다봤어요.
결제한 사이트 들어가서 사용방법을 읽어봤는데, 제가 잘 설치한 거였더라구요.. 수정할 게 없어서 불안한 채 다시 해먹을 창문에 꾸욱 붙였어요.
다음에 또 떨어진다면 반품 신청할 생각이었는데, 안 떨어지고 잘 버티고 있어요 !.! 지금은 생각보다 잘 앉아있어서 재구매하고 싶어요•~•
고정 후 바로 고양이가 올라가서 그런 것 같아요..

두세번만에 성공 할수있다면 매우 튼튼한 제품!ㅎㅎ
똥손이라 일단 두개 사서 츄라이했는데 하나는 넘 붙엿다 땟다 해서 접착력이 떨어져서 포기하고 하나 성공했어요! 아가가 매우 좋아합니다ㅎㅎ 이걸로 캣워크 만들면 가성비짱짱일듯용

하루죙일 땡뼡 해먹에 뒹글뒹글 누워 있어요~^^
5.5kg끄떡 없어요ㅡ내부 창문에다 설치했을댄 부착된 것이 자꾸 떨어졌는데요ㅡ베란다 창에선 분리가 안되고 잘 붙어있네요ㅡ온도차이인지~
이전에 하나 구입해서 잘 사용했어요ㅡ이번엔 두개 구매해서 연결해 두었어요ㅡ
아... 생각보다 부실하네요. 저희집 아이가 놀숲인데 저희 아이에겐 너무 약한... 3개 주문했는데 하나 설치하고 상태보니 불안해서 그냥 다시 떼야겠네요. 다칠거 같네요. 아마도 대형묘들에게는 약하네요. 배송은... 좀 오래 걸렸습니다.

고양이가 심심해해서 캣타워를 사려다가 캣타워는 너무 비싸서 딴걸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가겨도 저렴하고 고양이가
행복해해서 냥이들한테 안성맞춤인것 같네요???(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제가 이쪽 붙여놓으면 신랑이 저쪽 붙이고.. 하여간 네 다섯번 정도 옮겼는데도 불구하고 떨어지지 않네요. 고양이가 해가 잘 드는 시간에 해먹에 누워가지고 해바라기 하고 있습니다. 만족해 하는거 같아서 좋아요. 잘 안쓰면 어쩌나 싶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사용해서 좋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생각보다 튼튼하네요..
베란다 유리에 달아놓고 고양이 올려줬더니
첨엔 이게 뭔가.. 새거라 냄새 킁킁 맡더니
이내 누워가지고 쫙 비치는 햇살을 온 몸으로 맞으면서
엄청나게 만족한 표정으로 몇시간동안 이리저리 뒤집어가면서 누워있습니다.
저럼한 가격에 고양이가 좋아하니 만족스럽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견고한것같습니다.
저희집 그분이 6kg인데
처음엔 조심스러워하더니
이젠 잘 올라가네요~

생각보다 튼튼하고 너무 좋네요~ 아이들이 첨에는 잘 안올라가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나와보니 올라가 있네요 !
하나 더 주문해서 맨 위에 더 붙여주고싶은 맘이네요 ㅎㅎ^^

조립과 설치가 간단하고 저렴해서 가볍게 도전해볼수있었어요. 낚싯줄을 묶으면 높이 조절이 가능하네요. 좁은 창문에도 달 수 있는 폭이 좁은 해먹도 찾아보려구요.
